팀장님, 그리고 함께했던 16분의 백두산 가족 여러분! 5박 6일간의 단동훼리 투어를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.
처음 인천여객터미널에서 만났을 때의 설렘과 걱정이 무색할 만큼, 우리는 금세 다정한 형제자매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최고의 팀이었습니다. 덕분에 여행 내내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.
3대의 덕을 쌓아야만 허락된다는 백두산 천지를 북파와 남파 모두에서 선명하게 마주했을 때의 환희와 감동은 아직도 가슴을 벅차게 만듭니다. 우리 팀의 복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.
이렇게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애써주시고 안전하게 인솔해 주신 정팀장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늘 밝은 에너지를 나눠주신 백두산 가족분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여행길이 되었습니다. 함께 동행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, 다음 여정에서 또 반가운 얼굴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. 모두 건강하세요!



